자유게시판
새로운 트랜드, Ai x 크립토, Ai 밈에 대한 글
안녕하세요 ~ 나비 아빠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트랜드인 Ai x 크립토에 대해서 또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구요. 아래 정보는 다양한 정보를 제가 종합해서 정리한 글 입니다.
이 내용은 멘탈이 전부다 강의에 없는 내용이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임을 밝히며, 투자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언제나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을 갖는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어디에서 뭘 찾아야 하나.. 매번 어려웠는데 계속해서 찾기 시작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코인 자체를 사는 방법을 모르는 분은 그냥 하지마세요. 위험합니다. ㅎㅎ
그리고 , 끝까지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좀 적어주세요~ 별로 댓글도 없고 하면 .. 글을 쓰기 쓸 동기부여가 안되서 ㅎㅎ
코인베이스의 디파이 시장 주도
먼저 이것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2019년에서 2020년 비트코인 3번째 싸이클에는 디파이가 정말 핫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위기를 이끈 주인공이 "코인베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아래는 코인베이스의 디파이 관련 이슈를 정리한 겁니다.
2019년 12월 ~ 2020년 주요 DeFi 관련 활동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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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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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서비스의 초기 시작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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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 4월: 지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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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지갑의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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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DeFi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갑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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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7일: 코인베이스 지갑, Compoun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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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지갑(Custody)**에서 Compound 프로토콜을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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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DeFi 서비스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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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경: 코인베이스 오라클에 대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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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에서 오라클 서비스를 발표하며 DeFi 생태계에 필요한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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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오라클 제공으로 DeFi 활용도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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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AKER 상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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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플랫폼에 **MAKER(MKR)**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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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DeFi 관련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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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Defi 만드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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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와 연계된 플랫폼에서 DeFi 서비스 설계 및 개발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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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개발 가이드 제공으로 신규 개발자 및 프로젝트의 참여를 유도.
출처 : 고로치님 블로그 "코인베이스(미국)발 불장"
Brian Armstrong의 트윗
그리고 이건 최근 트윗 입니다. 바로 코인 베이스의 공동 창립자 겸 CEO가 Ai x 크립토 = Ai 밈을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Brian Armstrong는 미국의 유명한 기업가이자 **코인베이스(Coinbase)**의 공동 창립자 겸 CEO입니다. 코인베이스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특히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가장 신뢰받는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rmstrong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에서 중요한 인물로, 암호화폐를 더 쉽게 접근 가능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위의 트윗 내용을 해석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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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지갑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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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생성하면서 크립토 지갑을 연동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X(트위터) 계정도 연동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3분 안에 완료된다는 점에서 쉽고 빠르게 AI와 블록체인을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임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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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Agent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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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Agent"라는 용어는 Base 체인에서 실행되는 자율적인 온체인 에이전트를 의미합니다. 즉, Base 체인을 통해 블록체인 상에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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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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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하단에 인용된 @MurrLincoln의 설명을 통해, 이 AI 에이전트가 Base 체인의 온체인 기능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AI 기능이 아니라, 블록체인 상에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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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인 온체인 에이전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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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이 자율적인 온체인 에이전트의 시대를 열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AI가 결합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콘텐츠를 생산하는 Ai 에이전트
전에도 올렸었죠. 지금도 구현 가능한 기술인데, Ai가 스스로 24시간동안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해외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Ai가 만들고 돈을 벌고 있다는 것도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항공권 예약도 Ai에게 시키면 자동으로 매매가 가능한 시대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일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가능한 기술 입니다.
Ai 에이전트란 무엇인가?
크립토 분야에서의 AI 에이전트
AI 에이전트는 특정 작업을 스스로 알아서 수행하는 똑똑한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디지털 비서처럼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보를 찾고, 분석하고,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하는 역할을 하죠.
크립토(암호화폐) 분야에서 AI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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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투자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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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언제 코인을 사고팔지 결정해 줍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자동으로 코인을 사거나, 떨어질 것 같으면 팔아서 손해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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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탈중앙 금융)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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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에서는 사용자가 코인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서 이자율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서비스에 투자하게끔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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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율이 높은 곳에 내 코인을 맡겨줘"라고 설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최적의 DeFi 서비스를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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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온체인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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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이라는 말은 모든 일이 블록체인(분산 장부)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블록체인 상에서 자동으로 거래를 하거나 조건이 맞으면 계약(스마트 계약)을 실행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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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특정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코인을 팔거나,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송금을 하는 등 스스로 조건을 판단해서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크립토 지갑과 연동된 AI 에이전트
만약 AI 에이전트가 크립토 지갑과 연결되어 있다면, 사용자가 직접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지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특정 코인의 가격이 10% 오르면 자동으로 팔고, 혹은 이율이 높은 곳으로 코인을 옮기는 작업을 대신해 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크립토 분야에서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자산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거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똑똑하게 행동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Ai가 일종의 펀드처럼, 나의 코인을 관리해주고 있는 토큰도 있습니다. 내가 의견을 낼 수도 있고, 그걸 반영해주기도 합니다.
아래는 Ai가 토큰을 만든 이야기 입니다. goat 토큰의 탄생이야기 입니다.
@truth_terminal과 Andy Ayrey, 그리고 $GOAT 코인의 이야기
@truth_terminal은 Andy Ayrey가 만든 자율형 AI 챗봇으로, 인간의 개입 없이 콘텐츠를 생성하며 X(옛 트위터)에서 활동합니다. 이 AI는 "염소 복음(Gospel of the Goat)"이라는 가상의 종교를 홍보하며 유명해졌고, 투자자 Marc Andreessen의 관심을 끌어 $50,000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Andy Ayrey는 디자이너이자 기술 전략가로, AI와 밈 문화를 융합한 프로젝트를 실험해왔습니다. 그는 두 AI 언어 모델이 대화하도록 설정해 "염소 복음"이라는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truth_terminal은 "Goatseus Maximus"라는 이름으로 밈 코인을 만들기로 결정했으며, Andy Ayrey는 Pump.fun을 사용해 $GOAT 토큰을 발행했습니다. @truth_terminal은 지속적으로 $GOAT에 대한 글을 올리며 코인의 인지도를 높였고, 이는 커뮤니티와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GOAT는 시가총액 약 8억 3,792만 달러를 기록하며, 단순한 농담에서 시작해 밈 코인과 AI 커뮤니티의 독창성을 대표하는 사례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보면 새로운 트랜드인 Ai memes이 생겼습니다. 거기에는 고트가 있습니다. 고트는 바이낸스 선물에도 상장이 되었습니다.
베이스 체인 기회 , 코인 베이스 페페 상장
Base가 주요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oinbase가 어제 PEPE와 WIF와 같은 토큰을 상장한 것은 그들이 거래량과 체인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데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 첫 반응은 왜 이런 상장을 쌓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느린 출시에 비해 거래소 측에서 시장 조작과 수수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은 더 큰 전략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그들은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내며 온체인 생태계로 사용자, 거래량, 과대광고를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은 SOL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Base는 초기 움직임에 비대칭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Coinbase의 지원을 받아 Base는 주류 청중을 유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Coinbase는 온체인 활동이 강세장에서 번창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곳에서 강력한 수익을 창출하도록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온체인에서 큰 승리를 거두면 충성도 높은 초기 채택자가 생겨 주목을 받고 새로운 사용자가 늘어나 수수료(입금, 출금, 거래 수수료)가 증가합니다. 이러한 성장 주기는 모멘텀을 보는 개발자도 유치합니다. Coinbase에게는 윈윈 상황입니다.
Base는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솔라나의 최근 트렌드와 유사한 새로운 메타 코인에 집중하고, 간단한 AI x Meme 접근 방식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유지하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이전에 잘 알려진 것을 구매합니다.
출처 : https://x.com/game_for_one/status/1856947466773352789
최근 페페가 코인베이스에 상장되었죠. 그러니까..이제 코인 베이스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현재 베이스 체인에도 같은 토큰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토큰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찾아보세요 ^^
그리고...기술이 어쩌고 저쩌고 아시죠? 이건 다 "밈"일 뿐입니다. 새로운 메타는 항상 태어나고, 비트코인 사이클이 끝나면 이런 것들은 전부 하락 할 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기술을 진짜로 믿진 마세요. 다만 지금 코인 시장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도 됩니다.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다 이렇게 말을 하고 , 고수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상승장에는 다 고수가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진짜 실력자는 하락장에도 같은 말을 하고,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이 진짜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매수 추천 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전체적으로 모르겠으면 하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