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최근에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전고점을 약 10%가량 남겨두고 있는 현재 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할때 리스크(손실)를 제한하고 수익을 더 극대화 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남기려 합니다.
우선 이 방법은 약간의 베팅?? 투기?? 성향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전고점인 약 74k를 돌파를 하게 된다면 가격의 하락없이 엄청난 속도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여기에 대한 확률을 부여한다면 약 70%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래된 투자자들은 전고점을 돌파하여 신고가를 만든 주식이나 코인에 엄청 긍정적인 가격흐름을 보여줄 것이라는데에 동의하고 계실겁니다.
신고가 주식이나 코인의 가격흐름이 긍정적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이 가격에 소위 물려있는 투자자가 없기 때문에 가격 상승에 대한 저항이 없어 엄청난 속도로 가격이 상승할 확률이 높고 이러한 패턴과 경험을 통해 많은 투자자가 신고가 영역에서 오히려 불타기를 하면서 주식이나 코인의 가격이 급격히 오르는 장면을 많이 보셧을 겁니다.
신고가의 경우 가격 모멘텀이 워낙 좋고 이전까지 뚫지 못했던 직전고점 가격은 저항영역이 뚫리고 나면 그때는 지지선으로 바뀌면서 가격하락의 압력을 아주 튼튼하게 지지해주는 지지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나타난다면 우리는 신고가 부근에서 리스크를 부담하여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예시로 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내가 LTV30%의 비율로 증폭의 규칙을 활용하고 있는데 가격이 신고가를 뚫고 나면 나의 LTV가 많이 내려가게 됩니다. 이때 나의 LTV를 최대 50%까지 한번에 매수를 해줍니다. 이러한 경우 나의 리스크가 엄청나게 상승하게 됩니다.
내가 비트코인이 74K를 돌파하는 것을 보고 75K에 1BTC를 추가매수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경우 나는 일반적인 상황보다 1BTC의 부채를 더 일으켰기 때문에 리스크가 커진 상태입니다.
이때 내가 가격 흐름이 긍정적으로 기대되어 약간 무리하게 매수한 1BTC는 곧바로 74K에 스탑리밋을 통해 매도주문을 넣어줍니다.
74K에 스탑리밋을 걸어주는 이유는 이 가격이 아주 강력한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변경이 되어 이가격에 스탑리밋을 걸어줍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나는 무리하게 매수한 1BTC에 대한 리스크만 해소해 주면 됩니다.
이 경우 나의 예상이 맞아 떨어져 74K를 뚫고 가격이 80K이상 올라가게 되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다시는 74K아래로 내려올 가능성이 아주 낮아지게 되면서 나의 수익은 극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의 예상이 틀릴 경우 나는 1BTC만 스탑리밋을 통해 중요 지지선이라 생각해선 74K에 스탑리밋으로 매도를 하게 되면 1BTC에 대한 손실만 감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나의 손실은 예를 들어 75K에 1BTC를 무리해서 매수했다면 74K에 1BTC를 스탑리밋을 걸어 나의 예상이 틀릴 경우 1,000$의 손실만 발생하게 미리 정해두는 방법입니다.
나의 배팅?? 투기??에 확률이 아주 높은 가격대에 약간의 손실 리스크를 걸어두면 아주 높은 위험대비 보상비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신고가에서 나의 자산을 더욱 불려 하루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내가 원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길을 조금 더 빨리 가게 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