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전부다' 유튜브를 통해서 처리형님을 접하게 된지 언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을 쯤 팬딩 멤버십이 처음으로 개설되었고 2주간의 체험기회를 끝으로 2023.3.20. 최초 팬딩 유료 멤버십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멤버이지만 테슬라 투자로 처리형을 알게 된만큼 초기에 비트코인을 투자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기에 월 10~20만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 조금씩 투자하며 처리형님이 올려주신 포스팅 등을 참고해서 점점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해갔습니다. 테슬라와 같은 해외주식은 했지만 '암호화폐'는 하지 않았고, 오히려 '암호화폐'라는 것을 하면 폐가망신한다, 폭등과 폭락을 자주 하기때문에 위험하다 등 사람들이 내 놓았던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가득했는 데.. 이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가 ''금'과 같이 자산에 들어간다고?','사이클에 주기가 있다고?'의문을 하나씩 해소하니 정말 '귀한 자산'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겼습니다. 23년 비트코인의 투자를 시작으로 9월까지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10월쯤이 되니 갑자기 상승하는 과정에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수익 중 아주 조금 익절해보았습니다. (성향 차이겠지만 많이는 절대 못파는데 그동안의 보상중 일부라며 아주 소량팔고 다시 매수는 더 큰 매도를 막기 위해 좋더라구요) 이후 몇 개월의 급등이 있었고 비트코인은 그때의 가격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함과 동시에 '비트코인이 이런 자산이구나!'를 깨달아 팔았던 것들 보다 더 많이 매집하게 되었고, '확신'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처리형님이 분할로 자산을 옮기는 방법이 좋다고 알려주셨고, 자연스럽게 해외주식 계좌에서 더 좋은 자산인 비트코인을 사기위한 이동을 꾸준히 몇달동안 진행 했습니다. 미국주식이 제일인 줄 알았던 저의 생각이 바뀌게 된 것에는 처리형님의 꾸준한 '라이브 방송'과 '사이클 시기'에 맞는 정보와 포스팅을 통해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이해시켜주셨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듣고, 보고, 사는 과정 중에 치트키인 '증폭'을 배우기만 했지만 쉽게 도전해보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이 끝이 아닌 다음 사이클도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계속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대출은 부동산을 살 때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신용대출이 아주 무서운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바이낸스의 마진을 공부하고 조금이라고 사용해보니 오히려 '신용대출'의 이자가 더 싸 보이는 느낌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직장이 있고 무리없는 대출을 시도 했기에 여유있는 대출이 되었고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 생각하고 1년, 2년의 계획을 짜볼 수 있었습니다. 이 대출은 이자를 잘 내고 있기에 저의 신용도를 조금씩 더 높여주고 있고, 그것은 미래의 저를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정말 좋은 자산이라는 사실을 깊이 이해한 저는, 저의 주변사람들인 '가족'들에게도 이 자산을 소개했습니다. 처리형님이 그랬더 것 처럼 가랑비에 옷젖듯이 서서히 접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 좋은 자산이고, 어떻게 해야 이 좋은 자산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지, 이 자산을 누가 소개했는지 알려주었고 많은 설득과 경험끝에 가족들도 같이 투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처리형님의 라이브 방송이 있다면 거실에서 크~게 틀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좋은 상승과 하락시 알려주는 좋은 정보들로 저의 기준이 세워져있으니, 가족들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좌우될때 각 상황들을 설명했고, 우리는 작은 것이 아닌 큰것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도 열심히 전달해 미래를 향한 항해를 해나가는 중입니다. 가족들을 설득할 때 가장 좋은 작용했던 것은 저의 수익률과 비트코인의 수량이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이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수량을 모아가는 것을 보고는 조금씩 가족들의 마음의 동요가 있었 것 같습니다.
23년 처리형님의 멘탈을 위한 오디오북을 통해 '부'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이 아닌 자산과 좋은 자산의 가치를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기 때문에 변동성 있는 자산의 지금 당장의 가치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격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만들어 가는 과정중에 있기에 가끔은 흔들리긴하지만 그럴때는 아주 소량의 비트를 팔아 나머지의 자산을 지키는 형식을 취하는 등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스스로의 방법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처리형을 만나 얼마의 자산을 늘렸나 싶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금의 2배의 수익을 보는 중이며, 투자했던 금액의 3-4배 정도의 자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확한 수익을 내본적은 없어 어림짐작을 하고있을 뿐입니다. 직장에서 현금채굴도 열심히 해야하니까요.
멘탈이 전부다를 통해 공부하니 삶에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최저시급에 조금더 되는 월급으로 정기적으로 빠지는 돈을 제외하면 얼마 남지않았던 돈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았던 때, 좋은 자산과 투자하는 법을 알게된 것 자체가 행운이었습니다. 적지만 모아 모아 비트코인을 살수있었고, 미래에 얻게 될 '부'에 대한 생각과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끼며 7-8년은 모아야 1억은 겨우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삶에서 '자산'을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저의 삶이 바뀐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글로 남기기엔 두서 없었지만.. 그만큼 삶의 생각과 가치관형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 자체를 송두리째 바꾼것이 '멘탈이 전부다'입니다.
쏘니***
2024-08-01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리아******
2024-07-31
2023년 이대로는 안되겠다 결심하고 제 인생 전반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제 인생에 닥쳐온 병마와 파산, 가족의 죽음은 삶의 희망조차 끊어지기에 충분했습니다. 평범한 인생이였지만 남들이 좋다는 회사에서 억대 연봉을 받았던 시절 모은 돈은 한순간에 날라가고 빚만 남더군요. 절망의 시간속에서 다시 일어나 기운정도 차린상태로 2,3년은 보낸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인지 다시 제 인생을 복기해보며, 제가 잃어버렸던것은 돈도 건강도 사람도 아닌 꿈과 희망과 삶에 대한 목적의식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서히 좋은 책들을 읽고 관련된 유튜브와 강연을 찾아 들었습니다. 그렇게 영혼이 회복되면서 '내가 왜 살아야 하며 왜 돈을 벌어야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무렵부터 다시 재테크와 투자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관련 서적과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된 채널이 '멘탈이전부다'였습니다. 당시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던 터라 신작가님의 특정종목에 대한 말씀을 듣기만 하고 맴돌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멘탈의전부다 채널 전반에서 풍기는 맨파워가 저같은 투자초보 여성에게는 왠지 모를 이질감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주변인처럼 가끔 영상을 참고하는 정도로 방문했고, 주식이나 투자도 다른 여성투자자님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그렇게 2023년 9월, 100일동안 '2년안에 경제적 자유 달성'이라고 쓰기 시작했고 100일을 채운 다음날, 12월 초쯤 비슈사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광고 슬로건이 제가 100일동안 쓴 글과 같은데다가, 익숙한 얼굴의 신작가님이 반갑기도해서 광고를 클릭하고 그날로 바로 비슈사수업을 수강신청하고 멘탈클럽도 가입했습니다. 비슈사 수업을 들으며 돈의 규칙도 읽고 연이어 출간된 비슈사책을 읽으며 본격적으로 자본주의와 비트코인에 대해서 밀도있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 파산한 월급쟁이에 미국ETF정도만 사모으던 제게 비트코인은 머리로도 이해가 빠르게 되지 않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손으로 매수버튼을 누르기까지는 3달은 걸린것 같습니다. 그런 초보 투자자인 저는 거의 문을 닫고 들어오게 된 멘탈클럽 창립멤버가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결정 중에 하난 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적금만 들고 주식같은 것은 하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저희 언니도 3개월 전 비트코인을 샀습니다.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어떻게 사는 줄도 모르던 제가 비트코인을 한두개씩 가지게 될 줄이야, 게다가 다른사람에게 추천까지하다니요..... 불과 몇개월 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가지고 있던 미국주식과 ETF를 팔아 비트코인을 사고 신작가님의 시황분석과 라방으로 공부하며, 또 북클럽에서 좋은 독서 습관을 유지하며, 저는 2년안에 경제적 자유를 이미 얻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의 멘탈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에 대해 확신합니다. 그것은 이미 이루어 졌다고 믿어요. 이제는 삶의 방향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물질을 벌고 관리하는 방법을 아는 신작가님과 멘탈회원분들이 있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그래서 요즘은 열심히 돈생중입니다^^ 걍사하고 싶어서요! 좋은 성격의 돈을 더 벌어서 의미있게 쓰기 위해 좋은방법을 알려주시는 신작가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오래 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쏘니***
2024-08-01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추월**
2024-07-31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해 현재 24살(2001년생) 학생입니다. 미성년자였기에 부모님과 함께 은행에 가서 증권 계좌를 개설했고, 19살까지 저축했던 600만원으로 첫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는 사자마자 오르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닥치며 현실의 냉혹함도 경험하게 되었죠.
처음 투자한 기업은 테슬라였고, 주가 하락으로 인한 공포를 겪으며 정보를 찾다가 '멘탈이전부다' 채널과 처리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리형을 알게되고 테슬라에 대한 기업분석 미래성장성을 보며 꾸준히 적립식 매수하고 성인이 되고 나서도 꾸준히 사모은 결과 자산증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21년, 친구의 권유로 업비트 계정을 만들었고, 초심자의 행운을 경험했습니다. 아무거나 사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수익이 100%나 나서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후 일론 머스크를 믿고 도지코인에도 투자했지만, 큰 손실을 본 후 코인 투자가 두려워 한동안 멀리했습니다.
테슬라 투자는 높은 비중으로 계속했지만, 10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코인을 했고, 1000만원까지 만들었다가 폭락으로 다시 200만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코인이 무서워져 한동안 보지 않았지만,
'멘탈이 전부다' 채널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니 다시 관심이 생겼고,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와 잠재성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멘탈클럽에서 비슈사와 다양한 강의정보로 공부하고 배우며 정말 좋은 자산임을 알게 되어 현재는 테슬라에서 전부 비트코인으로 사이클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가격변동에는 일희일비 하지않으며 장기적인 우상향 자산을 그리고 데이터적으로 폭발적인 사이클 주기와 포텐셜을 가진 자산을 알아보고 지금부터 꾸준하게 투자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거기서 나아가
투자적 기술까지 현재는 가르쳐주신 방법의 dca + ltv30%이하 + 518 + 보안 + exit 등 원칙을 지키면서도 억 단위 이상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업비트를 알려준 친구도 잠깐 수익을 보다가 거의 다 잃어서 현재는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제가 좋은 내용을 공유해도 불안하고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반응이 돌아오곤 합니다.
저는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과 좋은자산인 이유를 잘 알고 있으니 흔들릴게 없고 친구에게 24년 살며 투자하고 일해 모은 돈(단기 사용금 제외) 거의 모든 비중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정말 한심하게 보더라구요.
그때 그 친구의 표정이 너무 오묘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진짜 도박에 미친 놈인가 싶은 표정과 심히 걱정된다라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표정,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이낸스 대출까지 받아서 한다고는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 경우가 좀 있었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이제 잘 말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아직도 주변분들 반응은 주식이나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면 부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탓인지 더 안좋게 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땀 흘려서 버는 돈이 맞는거'라고 젊어서부터 '쉽게 쉽게 하려고하네', '말은 쉽지', '그래서 지금 머사면 돼?' 라는 그런 말을 합니다.
본질적 조언인 DYOR 하고 직접 공부해야한다고 말해드려도 행동하지 않거나 얼마안가 제대로된 공부없이 바로 매수 하고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상 기도 메타죠..)
좋은 내용을 공유하려 이야기해도 돌아오는 주변 답변은 걱정과 부정적인 무시반응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직 기회가 열려있다는 의미로도 보여집니다.
저는 제가 가진 생각을 전달하지만 참 신기합니다. 안듣고 안믿고 나중에 오르면 고점에서 탑승하려 할겁니다.
1BTC가 6000만원일때 말하면 안듣고 1억이 넘어가면 사람들은 그제서야 '많이 올랐더라? 라며 관심을 가지는 경험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한번에 갑자기 얻어지는 많은 부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본인의 그릇을 키워야 하고 그 돈을 운영할 자격이 주어졌을때 비로소 그돈을 얻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추리고 정리하면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쓰는 능력, 불리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외에도 중요한 기술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술적인 부분도 당연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내가 그렇게 될수 있다고 믿는 마인드죠. 그 마인드도 멘탈규칙이라는 오디오북을 참고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릇을 키우고 온전히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련중인 과정이구요.
덕분에 꾸준한 믿음과 행동으로 24년 목표였던 시드를 돌파했습니다. 복리와 증폭 연날리기 등으로 앞으로는 더 빨라질 것입니다.
투자라는것은 현재 나의 구매력을 미래에 가능성에 보내고 미래 구매력으로 치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걸 알려주셨구요.
제 친구들이나 다른 분이 보시기에는 돈도 안쓰고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여행도 가고 먹고 마시고 놀아야 할 나이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말도 듣지만 저는 이런 제 모습도 이젠 행복합니다.
자연스럽게 약속도 줄어들고 친구도 줄어들고 처음엔 외롭기도 하지만 그 시간이 저에겐 성장할수 있었던 시간이고 무시할수 없는 시간이자 자신의 내면을 온전히 관찰하고 성찰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술먹고 놀고 쇼핑하고 여행갈때 부럽기도 하지만 내 목표에 대한 믿음과 방향성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나가고 그게 계획대로 조금씩 가까워질 때 큰 보람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할수 있게끔 영향을 주신 신민철 대표님과 멘탈공방 운영진 분들, 혼자였으면 흔들릴수도 있는 상황에서 여럿이 함께 하며 지지하고 끈끈한 멘탈클럽분들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믿음 가지고 나아가 나중에 멘탈 사옥에서 소통, 친목모임도 나가보고 싶네요ㅎㅎ 저는 그날이 올거라 강하게 믿고 정진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쏘니***
2024-08-01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슈퍼********
2024-07-30
2016년 첫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범한 월급쟁이였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오랜 시간 이곳 저곳에서 방황했습니다.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서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부동산 청약, 주식, 프랜차이즈 창업 등 유명하다 싶으면 가입하지 않은 카페, 구독하지 않은 유튜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멘탈이 전부다' 채널을 통해 처리형이 만든 '현금채굴' 단톡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단톡방을 통해 블로거 아로스님의 세미나, 개그맨 고명환님의 출간 기념행사에 참석해보면서 오프라인 세미나가 굉장히 유익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가을, 처리형이 진행하는 북클럽 3기에 참여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처리형과 함께 했던 북클럽 3기, 4기, 5기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마인드, 기술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표, 삶에 대한 태도까지 모든 부분에서 깊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2016년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은뒤 막연히 떠올렸던 30억 자산이란 목표를 이미 뛰어넘었습니다.(순자산 아님) 하지만 늘어난 자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처리형을 통해 배우게 된 삶에 대한 태도입니다. 저는 이제 마음만 먹으면 30억이 아니라 300억, 3000억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내 인생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완전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돈이 아닌 그 이상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책을 읽고, 멘탈공방에서 글을 쓰고, 멘탈클럽에서 투자공부를 하면서 하루하루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1년 전부터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북클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리형에게 배운 것들을 공유 하면서 다시 한 번 더 깊이 배우고, 그 배움이 다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보며 또 한 번 행복을 느낍니다. 멘탈공방, 멘탈클럽에 오신 많은 분들이 이런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쏘니***
2024-08-01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
2024-07-29
처음 본격적으로 처리형을 알게 된 것은 2020년 테슬라 투자를 통해 처리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리형의 유튜브를 보고 처리형의 관점을 배우면서 투자를 했습니다.그리고 계속해서 처리형의 유튜브를 팔로우 하면서 공부를 하던 중에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발로 뛰는 것이 아닌 양발로 뛰어야 한다고 하면서 현금 채굴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인생은 여기서부터 바뀌게 되었습니다.현금 채굴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처리형이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라고 쉬운 길을 알려주진 않으셨지만 현금 채굴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주시고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서 서로 좋은 자극을 받으며 현금 채굴에 힘을 썼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생각하라 그리고 실행하라’ 이 말을 계속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실행했더니 드디어 블로그를 통해 현금 채굴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주식담보대출로 투자한 테슬라가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준 시기여서 솔직히 멘탈 클럽 멤버십 가격이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현금 채굴 영상으로 근로소득이 아닌 부수입이 발생하였고 이 소득을 바탕으로 멘탈 클럽 멤버십 오픈과 함께 처리형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멘탈 클럽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시황과 투자 마인드 그리고 추천도서와 비트코인의 가치 평가 개별 주식의 가치 평가와 멘탈 규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해 주셨는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강의를 제일 먼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인생이 바뀌게 된 현금 채굴 영상에 이어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을 통해 부자로 갈 수 있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만들어서 강의를 통해 비트코인이 왜 좋고 왜 사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주셨고 그 강의를 통해 돈을 가장 빨리 불리는 방법과 그에 따른 리스크를 컨트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이 넘을 때는 최초 투자 자금의 6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불리기도 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제 앞에 펼쳐질 운명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저는 이미 무한대의 부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 저의 부는 무한대로 정해져 있으며 저의 운명 또한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정해져 있는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돈이 행복의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돈이 많이 있고 여유 있게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비트코인의 가격이 1억 원이 넘을 때 결혼하고 처음으로 와이프에게 500만 원을 보내주었습니다.늘 시간이 부족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만들기 힘들었는데 이 돈이 우리 가족을 조금은 더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 2억을 주면 아이도 하나 더 낳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현재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데 너무 이쁘고 좋은데 늘 혼자라 아쉬운 마음이 큰 상황이었는데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우리 가족 구성원도 늘어나고 행복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자산과 자산을 크게 불릴 능력이 없다면 이렇게 행복한 꿈을 꾸지도 못할 일을 하나씩 행복한 꿈을 꾸며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저는 언제든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게 아니라 확신하고 있으며 이미 그 미래를 수도 없이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남은 건 약간의 시간만 필요할 뿐입니다.
저의 인생은 이미 무한의 부를 가지고 있는 현실을 꿈꾸고 이루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돈이 아니라 무한한 부에 해당하는 지식을 나누어 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처리형의 나눔에 감사한 마음을 최대한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계속해서 멘탈 클럽과 멘탈이 전부다 홈페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지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처리형!~~♥♥♥
지니***
2024-07-30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e*******
2024-07-27
안녕하세요^^ 처리형님^^ 저는 제 친구의 소개를 받아 처리형님의 유튜브를 22년 말쯤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챙겨보다가 돈의규칙이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돈의규칙이란 책.... 진짜 명작이더라구요... 대출을 받아서 복리의 레버리지를 일으키며 관리의 규칙으로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것은 진짜 뒤에서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포에서 했던 돈의규칙 북콘서트에 참석을 하였고 형님에게 영업(?)당해 가입을 하고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투자에 우호적일 수가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사정이 있었거든요... 아버지께서 퇴직을 하시면서 퇴직금중 꽤 큰 금액을 속칭 트레이딩을 하다가 돈을 다 잃으셨습니다. 그때가 중학생때였는데요.... 그 이후 저희 가족의 삶은 진짜..... 어머니와 아버지는 포장마차도 하시고 폐지도 주우러 다니시면서 저랑 저희누나를 키우셨지요... 그런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투자는 꿈도 꾸지 못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보고 또한 처리형님을 보고 바뀌었습니다. 투자는 가치대비 가격이 낮은자산(안전마진이 많은것)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를 가격이 뛰어넘었을때 매도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저한텐 딱맞는 투자였습니다. 단타나 트레이딩은 지금도 진절머리칠만큼 싫어하니까요...
그렇게 3월 9일 멘탈클럽을 알게되었고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와 이건 진짜.... 너무나 기회다란 생각이 들어서 4월말부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출이라는 것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화폐에 대한 공매도이며 이자변제능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이용해야된다는 것을 형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입니다. 오프때도 말씀드렸다시피 19년~22년까지 게임에 몇천만원을 쓰게되고 리볼빙을 이용해 허덕이던 삶을 살고있던 저에겐 크나큰 변화중 하나였지요... 그리고 그때 형님께선 계속 강조하셨지요... 주식과 상품시장에 나눠서 투자하라고... 반반 투자를 했었고 작년과 올해 심리적으로 큰 위안도 되고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전마진이 암호화폐에 있어보여 거의 몰빵수준으로 바꿨지만 그땐 비트가 안좋을때 주식이 달리고 주식이 안좋을땐 비트가 달려서 넘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형님께 너무 감사드리는 건 제 마인드를 변화하게 해주셨다는 점 입니다. 멘탈규칙... 첨엔 이게 뭐지?? 했으나 점점더 읽어보고 할수록 진짜 인생이 바뀌더라구요... 22년에 리볼빙 이용해서 마이너스 통장을 써서 진짜 리볼빙 갚기위해 일만했던 저의 삶과 비교해보면 현재는 매우 큰 변화입니다. 5년뒤 미래를 상상하게 되고 강렬하게 원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저의 5년뒤 미래는 형님처럼 수많은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인데요... 그분들께 저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가르쳐드리면서 부자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형님과 쬐끔 다른점은 전 우리나라에는 정의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건데요... 주위에 보면 열심히 사는데 형편이 어려운 젊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씩씩하고 밝은 친구들이 현실에 의해서 돈이 없고 부족해서 어려워하는 그런 사람들이죠.... 그런분들을 찾아내서 마인드를 바꿔드리고 제가 조금의 도움을 줘서 부자로 이끄는 일에 많이 초점을 두고 싶네요^^
근데 이런생각을 매일 길가면서도 일하면서도 꿈을 꾸니까 진짜 신기한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블로그를 쓰게되고 저 스스로 책을 읽게되구요... 또한 많은 멘탈클럽회원분들이 저를 좋아해주시고 반가워해주시고요... 매우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정도로요... 그리고 일부분들께 저의 인사이트도 공유드리고 기초 알려드리는 걸 하고잇는데 얼떨떨 할때가 매우 많습니다. 제가 이래도되는지... 2년전만해도 상상을 하지 못했던 일이죠... 그리고 작년 초반에도 꿈꿀수 없었던 일입니다. 멘탈규칙을 제대로 공부한게 올해초부터거든요....
형님을 알게되고 투자로 돈을 얼마를 번 것보다 전 더욱 값진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알아서 따라오겠지요... 원칙을 지키면......
그것보다 다른 사람들 그리고 사회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행복한 일인지 깨닫고 있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5년뒤에는 저도 형님처럼 경자를 이루고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있는 그런 위치에 있게 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니***
2024-07-30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Fi**********
2024-07-24
서울에 살고 두 자녀를 둔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투자는 2021년 9월~10월 즈음부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딱 고점에서 시작했지요. 우스갯소리로 아기 엄마가 주식시장에 나타나거나, 구두닦이가 가르치려 들면 고점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 즈음부터 주식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에 관심도 없던 저였는데,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돈 들어갈 일은 많고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는데 저축만으로는 답이 없더라고요.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고 먼저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해보니 미국 주식을 해야겠더군요. 그리고 모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레버리지 ETF 퀀트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장기투자와 단기 투자를 함께 시작했어요. 상승장이라 수익이 나기 시작하니 점점 시드를 늘리고 싶어지더군요. 전세에서 월세로 옮기고 확보한 자금으로 시드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22년 대 하락장이 시작되었지요. 다행히 시드를 한 번에 넣지 않고 분할로 들어갔기에 버틸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22년 5월~6월 정도 되니 다 소진되었습니다. 레버리지 ETF 투자였기에 최대 마이너스 70% ~ 80%를 견뎌야 했습니다. 심적으로 힘든 하락장이지만 규칙에 따라 계속 주식을 했습니다. 단기 투자 시드에서 규칙에 따라 손절과 익절을 해가며 현금 흐름을 만들었고, 마이너스 통장도 써가며 투자를 이어나갔습니다. 기나긴 하락장이었지만 그래도 적립식 장기투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적립을 해나갔습니다. 22년 하락장에서 정말 주식 공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시황 공부도 하고, 경제 공부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유튜브 "멘탈이 전부다" 채널을 알게 되어 하락장에서 멘탈 붙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그때 처리형님이 말씀해 주신 그래프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주식시장은 경기를 선반영하여 먼저 바닥을 찍고, 정작 경기가 최악일 때 이미 주가는 엄청 상승한 뒤임을 보여주는 그래프요. 아 그리고 22년 12월 2일 금요일. 보이스피싱 사기도 당했었네요. 5천만원을 현금으로요. 안그래도 하락장이라 힘든데, 바보같은 자신을 자책하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기나긴 2022년 하락장을 견디자 23년에 꿀맛 같은 상승장이 왔습니다. 그런데 2023년 3월. 실리콘밸리 은행이(SVB) 파산하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연쇄 뱅크런이 발생할 것 같은 공포 심리가 올라오는 가운데, 정부에서 급하게 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사태를 마무리를 지었죠. 그런데 멘탈이 전부다 시황을 보니 비트코인이 3주 만에 40%나 엄청나게 급등한 겁니다. 이때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스캠이고 사기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만 있던 비트코인이, 이런 큰 경제 위기에서 오히려 급등하는 안전자산 같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대체 이 비트코인이라는 게 뭐지?!라는 생각과 함께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비트코인에 대해 유튜브로도 공부하고, 여러 권의 책을 찾아 읽으면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즈음 돈의 규칙 책도 출간되어 3번 정도 정독을 했습니다. 돈의 규칙을 읽으면서도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화폐가치의 끝없는 하락, 화폐를 찍어내는 프린트기를 소유하는 것이 바로 레버리지라는 사실, 증폭의 규칙과 관리의 규칙 등 정말 몰입해서 읽고 또다시 읽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생기자 투자도 시작했죠. 처리형님을 만나 비트코인을 알게 된 후 2023년 한 해 동안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했습니다.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정학적, 인문학적 여러 의미를 알게 됐고, 개인 지갑도 공부하며 점점 더 확신을 가지고 모으게 되었죠. 그리고 24년 1월 드디어 비트코인 1개을 모았습니다. 때마침 24년 1월에 처리형님이 무료로 비트코인 라이브 방송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방송을 보고 2주 동안 무료로 멘탈클럽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멘탈클럽을 경험하며 또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트코인에 증폭의 규칙을 실제 사용할 수 있구나! 지금까지 모은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모을 수 있다니! 그리고 정말 경제적 자유가 먼 미래가 아닌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비슈사를 진행하며 처음에는 주식 70%에 비트코인 30%였는데, 지금은 주식 30%에 암호화폐 70%가 되었습니다. 멘탈클럽에서 비슈사 강의를 듣고 복습하며, 23년부터 참여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창립멤버가 되었다는 사실에 엄청나게 만족합니다! 지금은 내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자산이 -80%를 찍고 보이스피싱 사기까지 당해서 낙심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처리형님을 만나 비트코인을 알게되고 2년도 안되는 시간에 경제적 자유까지 생각할 정도가 되었네요! 참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는 요즘 그릇을 키우는데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가 더 큰 사람이 되면 그 그릇에 맞게 채워지는 건 당연한 순서니까요. 멘탈클럽에서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며 그릇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늘 아낌없이 모든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눠주시는 처리형님 감사합니다. 멘탈클럽 회원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24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존디*
2024-07-2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직에 계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 정년까지 월급을 받으며 평탄한 삶을 꿈꾸는 것이 소박한 꿈이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으며 비교적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모님이 퇴직 후 시작하신 사업에 보증을 잘못 서게 되어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급여까지 압류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절반의 급여로 생활하며 30대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고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런 고통을 겪으며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고, 40대에 들어서며 투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 첫 투자 공부는 부동산이나 주식이 아닌 코인이었습니다. 2016년 말에서 2017년 상승장 때, 사무실에서 직장 동료들이 코인 이야기를 하여 알게 되었고, 선물, 옵션 등 다양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저도 이제 투자를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전에서는 원칙 없는 투자와 FOMO 고점투자, FUD 손절매 등으로 인해 수익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가끔 운이 좋아 수익이 나도, 그게 내 실력으로 수익을 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무래도 투자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한동안 투자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2024년 초, 처리형의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사이클에 투자하면 이렇게 원칙을 갖고 투자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를 몰입하여 읽으며 줄을 쳐가며 읽었습니다. 각자가 특별한 경험을 갖고 계시겠지만, 저는 책을 읽으며 그런 경험을 했고, 비슈사 강의와 더 먼저 나온 '돈의 규칙'이라는 책까지 1-2주 만에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멘탈클럽을 통해 매주 처리형의 라이브 방송을 들으며 원래 가졌던 확신에 더욱 확신을 더하여, 말 그대로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유지하며 비트코인 투자와 증폭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단에 신경 쓰지 않고, LTV 원칙을 지키며 비트코인의 숫자를 차근차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투자를 통해 실패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런 원칙을 갖고 투자하는 모습과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도 멘탈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얼마나 값진 자산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한때 본의 아니게 보증을 서서 급여 압류와 신용불량자라는 끔찍한 경험을 했던 제가, 이제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지고, 이제는 예전에는 저의 인생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였던 100억 자산가가 되는 것도 원칙대로 투자하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하지만 정신적인 가치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리형님이 멘탈클럽에서 연재해주신 멘탈 규칙 오디오북을 들으며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매일매일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꾸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니, 꿈이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리형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모든 변화를 만들어주신 처리형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 이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에는 지금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슬리퍼를 신고^^ 사옥에서 여러분을 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23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6**
2024-07-22
2007년 전역을 하고 처음 주식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한국의 부자들 이라는 책을 보면 주식으로 돈을 불려서, 부동산으로 대박나는게 한국 부자들의 공통된 루트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첫해 대선 테마주를 시작으로 상한가와 쩜 하한가를 당하며 파란만장한 투자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당시 유명했던 주식 카페의 유료 교육도 들으며 차트에 선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얼마 있지도 않은 돈 다 털어먹으며 한동안 투자와는 멀리 지냈습니다. 그사이 대학 졸업을 하고 직장인으로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던 차에, 친구가 어디서 물어다준 주식 정보를 듣고 주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본의 아니게 장투의 길로 들어섰고, 딱 1년 반만에 탈출했습니다. 겉으로는 돈 없어도 산다며 외치고 다녔지만, 사실 돈 없이 지방에서 올라온 가난한 직장인이 서울에 살기는 어려웠습니다. 때마침 여자친구는 부잣집 딸이었거든요. 어떻게든 상황을 역전시켜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선물, 국내 선물도 손대고 리딩방도 가입해보고.. 결과는 또 마찬가지. 그동안 피땀흘려 벌어놓은 돈을 고스란히.. 굿바이 했습니다. 나이는 먹고 통장에 돈은 없고,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몇년 후, 어떤 계기를 통해서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으로 살아왔던 인생을 바꿔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투자에 있어서는 너무 지나치게 적극적이었어서 돈을 다 날려먹었지만, 그 또한 제대로 된 공부 없이 리딩방과 남의 말에 귀기울였던 잘못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어떻게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면서 마음 공부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정말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고히 했고,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내 잠재의식을 바꿔서 나를 내가 원하는 목표로 갈 수 있게 만들겠다! 그렇게 공부를 하던 2023년, 우연히 2차전지 열풍을 타고 주식을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1700만원이었던 돈이 1억3천만원까지, 단 반년만에 완성됐습니다. 하늘이 나를 돕는구나 싶었지만, 역시나 하늘은 아직 준비가 안 된 자에겐 자비가 없더라고요. 그후 3달동안 손쓸 수 없이 멍때리며 그 돈을 단 2천만원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르겠지, 반등하겠지, 그냥 기다리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귀신에 씌인듯, 어떻게 레버리지 써가며 불렸는데, 이렇게 순삭을 해버리다니... 믿기지 않았지만 받아들였습니다. 아직 내가 그정도 그릇이 되지 않는구나, 아직 공부해야겠다고. 그러던 와중에 거짓말처럼 알게된 유튜브 채널이 멘탈이 전부다 였습니다.
투자를 10년 넘게 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를 고민해봤을때, 멘탈이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뭐 다 좋지만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 견딜 수 있는 멘탈, 모든건 오로지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내가 선택한 자산이 맞다는 확신, 버티고 기다릴 수 있는 힘, 또 아니다 싶으면 바꿀 수 있는 용기. 모두 멘탈이 전부다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예로, 테슬라 장기투자를 꿈꿨지만,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강의를 통해 비트코인이 유망한 자산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고 또 혼자 공부했을때도 지금은 비트코인으로 가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그 무렵이 제가 2차전지에서 환희에 차있다가 실망을 하시 시작했던 시점 같아요. 조금 더 빨리 알게 됐더라면 완벽한 타이밍이었을텐데 싶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비트코인에는 일찍 입성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테슬라도 지금은 다시 반등했지만, 심각한 하락이 있기 전이라 잘 빠져나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타이밍에 의한 사팔사팔이 아니라 천천히 종목 전환을 한 게 지금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도 합니다. DCA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을 공부하며 2차전지에서, 테슬라로, 기존에 갖고 있던 TQQQ와 미국 여러 주식들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전환. 올해 초, 제 포트폴리오는 그렇게 대전환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슈퍼사이클을 넘어 하이퍼 사이클이 될 수 있을거라는 개인적인 확신이 있습니다. 이번 사이클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에 도전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안 된다 하더라도 향후 멘탈 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통해서 최소한 5년, 10년 안에는 무조건 경제적 자유는 예정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글을 쓰면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보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멘탈 규칙의 소중함을 정말 다시 한번 알게 됐음 합니다. 제가 다시 살기로 마음먹고 시작했던 마음 공부가 멘탈 규칙에 모두 들어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거짓말 같지만, 제가 읽은 수십권을 책을 하나의 규칙으로 총 정리를 해놓은 핵심이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다시 듣고 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처리형님의 가르침과 멘탈클럽의 느슨한 연대는 함께 멀리 저희 모두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23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o*****
2024-07-22
이런곳에 사연을 남겨도 되나....ㅋㅋㅋ 처리형을 알게 된것은 정확히 지난해 초 였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던 제 지인이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신민철 작가 이야기와 함께요. 저역시 비트코인은 정부에서 인정해 주지 않는 도박과 같은 사행성 투기 수단????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종종 알트코인 투자해서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고요.
100% 코인에 대한 무지성 투자로 루나...라는 코인에 몰래 모은돈 500만원을 넣었다가 하룻밤사이에 몇백원이 남는 기적(?)을 경험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역시 사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재테크 유투브를 보다보면 가끔 신민철 작가님이 나왔고, 당당하게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말씀들을 하셔서, 저사람은 무슨 베짱으로 저렇게 말하지? 나는 코인을 사봤다가 망했던 경험도 있는데, 저사람 사기꾼인가......라는 호기심으로 신민철님의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에 욕이라도 실컷 남겨주려고요 ㅋㅋㅋ
하지만 올려주신 영상 모두를 빠짐없이 보면서 그주장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비트코인에 대해 좀더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작가님이 그렇게 사라고 할때 샀더라면 올해 1월에 좋았을텐데..그땐 시드가 없어서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용기내어 조금은 늦었지만 작년11월경 조금씩 월급의 반을 사고, 적금깨서 비트코인 사서 코인판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빚지는것은 나쁜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지난시간(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정말 저는 너무도 어리석게 살아왔었음을 알았습니다. 무지했던 과거의 저에게 너무너무 화도 나고 후회도 됩니다.
관리의 규칙 책을 읽고, 증폭의 규칙을 정말 아무것도 가감없이 모든 것을 오픈해 주시는 작가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런 좋은 방법이 있다면 나만 알고 내 자산만을 불리려고 할텐데 말이죠..하긴 우리같은 일반사람은 잘 알 수없는 작가님의 세계가 있겠지요. 작가님의 인사이트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니다.
증폭의 규칙을 시작하면서 얼마전에는 고2, 중3인 제 아이들이 돌잔치때 받았던 돌반지를 팔았습니다. 굉장히 의미 있는 것이라 뭔가 아쉬움이 있었지만, 자본주의에 살면서도 자본주의에 대해 몰랐던 저와는 다르게, 저희 아이들이 커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얼마만의 비트라도 물려주고 싶습니다. 사실 배우자의 사업이 잘 되지 않아 빚도 있고 요 몇년동안 매우 힘들게 지내왔던 지라 우울증 약도 먹어가면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살아왔답니다.
하지만 뭔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셨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불장에 수익을 얻고 나면 맨처음 작가님을 알게 해준 지인에게 거하게 한턱 쏘고 싶습니다. 지인분은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 하시겠죠? ㅋㅋ 생각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현실에서 그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또한 작가님이 계획하시는 사옥과 이번 불장이후에 생각하시는 모든 계획들도 실현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22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2024-07-20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부동산 폭락론자였던 저는 빚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피땀 흘려 모은 돈으로 서울에 소형 평수의 빌라 한 채를 장만했었고, 직장이 수원으로 옮기면서 간신히 서울의 빌라를 팔고, 경기도 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본주의의 '자'자도 모르고 생활했음을 깨달았고, 뒤늦게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10년 전에 레버리지를 이용해 아파트 한 채를 장만해 놓지 않을 것을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처리형의 유튜브 채널 '멘탈이 전부다'를 통해 비슈사(비트코인 슈퍼사이클) 특강을 듣게 되었고, 이후 멘탈공방의 비슈사 강의와 팬딩의 멘탈 클럽 회원가입을 통해 이번 비슈사 사이클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퍼펙트 포트폴리오 강의를 신청하여 함께 수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강한 처리형의 강의를 요약하자면, 자본주의의 치트키는 '레버리지'이고, 그 레버리지를 얼마나 효율적(증폭의 규칙)이고, 안전(관리의 규칙)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 한 마디로 돈을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모을 수 있는지가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강의는 그 핵심을 기반으로 자산을 시기에 따라 구분하고, 어떤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이번 비트코인 슈퍼사이클도 처리형이 비트코인 광신자라서가 아니라 위험대비보상 비율이 높기 때문에 사이클에 따라 투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비슈사에 이후에도 후속 사이클에 따른 투자 대상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리 형의 말이 생각납니다.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어느 순간 부는 여러분에 곁에 있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의 꿈이 있습니다. 이제 더는 돈 때문에 무엇을 하지 못하겠다가 아니라 돈 걱정 없이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때를 기다립니다. 아직은 그 과정 중에 있지만, 멘탈클럽과 함께 그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 순간을 처리 형과 멘탈클럽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22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큰부******
2024-07-20
우선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멘탈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 사연은 아직까지는 진행중이라 큰 성과로 무엇을 했다~~ 라는건 아직 없지만^^;; 투자를 하는 마인드가 바뀌었다는 아주 큰 변화는 있기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요^^ 저와 남편은 둘 다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긴 시간을 성인으로 살아왔지만, 정작 돈 공부, 투자 공부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휴직계를 내고 육아책을 읽다보니 다른 육아맘의 부동산 투자 쪽에도 관심이 생겨 묻지마 부동산 투자도 했었고, 남들이 다들 한다는 소식에 테슬라 투자에도 몰빵 ㅠㅠ 을 하면서~ 2023년 정말...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묻지마 투자한 부동산은 가격 하락에 월세 끊김, 이자 급등! 테슬라는 구) 트위터 인수 소식에 마이너스 70%!!!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멘탈이 나가있던 중, 23년 12월에 퀀트 투자라는 걸 알고 '저걸 공부해봐야지...' 하며 공부를 하던 중, 남편이 저를 보고 '이왕 새로 공부를 할거면 코인이 어떻겠냐.. 작년부터 멘탈이 전부다에서 코인을 보고 있었는데, 막상 공부 시작을 할 엄두가 안나서 못했었다' 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코인은 무슨!!! 순전히 사기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그날 밤에 이상한 이끌림에 멘탈 선생님의 강의 홍보 영상을 보게 되었고, 바로 결제 후 새벽까지 학습을 했었지요~ 그리고 3회 연속으로 공부를 하고 '그래! 지금은 비트코인이 정답이구나!!!' 확신이 들어, 남편과 같이 공부를 하면서 기존에 투자했던 테슬라를 분할 매도, 비트코인 분할 매수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없어진 기회비용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테슬라로 날린 몇 억의 돈이 너무 아까워 손이 벌벌 떨리기도 했지만;;; 비트코인이 2년 안에 그 몇 배로 돌려줄거란 확신이 있었기에 투자를 하고 레버리지 라는 것도 사용해서 투자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직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 몇 억을 복구하진 못한 상태이지만~ 매주 가르침 주시는 라방을 보고 공부하면서 멘탈을 굳건히 하고 멀리 내다보는 투자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으로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난주 엄청나게 빠졌을 때 57,000 달러 언저리에서 소액으로 10배 선물 투자도 해보았는데 그게 벌써 140% 수익이네요 ㅋㅋㅋ (좀 더 금액을 크게 넣을걸 ㅎㅎㅎ;;;;) 아직도 배움의 단계에 있고, 주 업무가 육아이다보니 단톡방에도 잘 못들어가고 매일 올려주시는 브리핑도 간혹 못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큰 흐름은 멘탈 선생님의 가름침대로 원칙을 지켜 투자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명상도 자주 하고 기도도 하며 마음도 평온히 하려고 노력하며 책도 더 많이 읽으면서 투자 마인드도 평온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예전 불나방 같았던 저의 투기가 지금은 제대로 된 투자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아, 이것만큼 큰 성과도 없다고 생각하며 댓글 이벤트 글을 마무리 합니다^^ 항상 많은 감사와 축복을 선생님과 멘탈 가족분들께 보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쏘니***
2024-07-22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케****
2024-07-18
부동산으로 N억, 주식으로 N억, 사업으로 N억.
공부가 되어있지도 않고, 돈에 대한 그릇이 만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분위기에 휩쓸리고, 소문을 듣고 했던 투자들로 인해서 봤던 손해액입니다.
20대부터 벌어온 돈을 잃고, 빚만 남은 상황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시간이 많이 들었던 것은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나를 알아가는 공부의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부족하고 잘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되니, 공부하는 시간들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어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본주의를 살아가고 있지만, 돈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헛똑똑이였구나.'라는 생각에 돈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돈의 탄생, 대출/채권의 탄생, 은행의 탄생, 주식의 탄생, 땅에 대한 투자,
그리고 암호화폐의 탄생까지의 흐름을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공부과정에서 은행이 돈을 찍어내는 모습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워렌 버핏이 말했던 복리.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복리라는 것을 은행은 돈 빌려주고, 찍어내면서 복리라는 구조를 임의로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돈과 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더라구요!
복리로 매년 20%씩 20년만 투자를 해도 38배, 30년이면 237배의 수익을 얻습니다. 그렇다면 이 복리를 은행처럼 임의로 만들어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복리의 구조를 임의로 만들 수 있는 투자가 어떤것이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는 이 복리 구조를 이용한 투자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여러 채의 부동산을 갭투자하고, 전세금으로 재투자를 하면서 수 채의 부동산이 가격이 오르면, 복리와 같이 자산의 숫자가 변화함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암호화폐는 디파이라는 것을 통해 내 자산을 담보로 또 자산을 사서 투자가 가능하고, 이 모습이 위에서 말한 부동산을 재투자하면서 임의로 복리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컴파운드와 아베를 통해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려 자산에 재투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임의로 복리의 구조를 만들어내는 투자를 하였습니다.
네. 처리형이 말한 증폭의 규칙입니다. 하지만, 저는 투자에 대한 경험도 부족했고, 증폭의 규칙만 알았지, 관리의 규칙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 복리의 구조를 임의로 만들어서 투자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자산을 어느정도 형성했는데, 결국 관리의 규칙이 없었기에 그 동안 투자로 불렸던 OO개의 비트코인이 없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처리형의 '돈의 규칙' 책을 읽고 증폭의 규칙과 관리의 규칙을 읽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정보를 너무나 쉽게 적어놓은 사람이 있구나! 그리고 이 사람은 내가 갔던 길을 정말 다 경험해본 사람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디테일한 방법까지 적어놓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바로 멘탈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돈의 규칙 책을 지금도 다시 읽으면, 이 가치를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하면서 정말 놀랍니다.
멘탈클럽 완전 초창기 멤버로 가입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인해서, 단톡방에서도 많이 나눔을 하지 못하지만, 항상 빚진 마음으로 단톡방을 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처리형을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자본주의에 대해 인사이트를 배우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분야를 나눠 같이 공부를 시작한 아내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강의를 할 정도로 많이 성장을 했고, 저도 금융 투자에 있어서는 마음의 고요함을 잃지 않을 정도로 잘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정말 모든것을 나눠주시는 처리형을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말 마음과 고요함, 멘탈의 중요성을 나날이 느끼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멘탈클럽 사옥이 생겨,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22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O*********
2024-07-17
경제에 관심이 많아 주로 경제 관련 신문이나 유튜브 영상을 주로 봤고
그 중에는 멘탈이 전부다도 있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대로 살고 싶으면 멘탈이 강해야 한다는 게 평소 나의 생각인데
처리형의 영상 제목이 ‘멘탈이 전부다’ 라서 ‘제목 참 잘 지었다’ 생각하며 간혹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들이 ‘엄마 돈 있으면 비트코인 사세요’ 했고
난 비트코인에 관심도 없었고 일확천금을 노리고 투기 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흘려 들었다.
한 두 달 뒤 또 아들이 돈 있으면 비트코인을 사라고 했고.
마침 퇴사 후 시간도 많았고,
신중한 아들이 투자한다고 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아들이 유료로 듣는다는 강의를 알려주는데 내가 알던 바로 그 '멘탈이 전부다' 였다
세상이 참 좁다고 생각했고 한편으로는 더 신뢰가 가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알려준 강의를 한 두 번 보게 되었고 24년 1월말까지 수강 신청하면 평생 멤버쉽 회비가 고정이라는 말에 유료 강의까지 신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주식에서 손해를 보고 있어서 원금 회복만을 기다리던 주식을 미련없이 매도했고 여유자금을 조금씩 비트코인으로 옮겼다.
처음에는 빚에 대한 거부감으로 국내에서만 거래를 하다가 화폐에 대한 공매도를 알게 되면서
증폭을 이용하기 위해 아들의 도움을 받아 해외 거래소 계좌까지 개설하게 되었다.
통장을 쪼개고 목적별로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 나는 비트코인도 자금의 원천과 목적에 따라 국내, 국외 따로 투자를 하고 있다.
강의를 듣고 책을 보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기도 하지만
난, 완전한 자유까지 바라지는 않는다.
그 정도로 투자금이 많지도 않고 그릇이 크지 못해서 518의 법칙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선에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10년 이상 투자를 하다 보면 최소 50배 이상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여유 자금이 생기면 비트코인을 사고 있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처리형에게 배운 연날리기를 통해 증폭으로 수량을 늘리고 있다.
돈의 디지털화를 하마터면 뒤늦게 깨닫게 될 뻔했는데
아들과 처리형 덕분에 일찍 깨닫게 되어 두 사람에게 무한하게 감사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화의 변혁기에 살고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멘탈이 전부다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하다.
쏘니***
2024-07-17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상스
2024-07-14
안녕하세요?
50대중반의 나이로 전문기술직으로 30년 근무하며 안정적인 수입으로 딸2명을 둔 가장으로 잘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의 고단함과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쉬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 1년간 쉬면서 조금씩 정신적으로 회복도 되었고 ,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었기에 여러 정보를 접하다가 경매도 배워보고 온라인 판매도 배워보고 주식투자도 공부하며 꿈을 키워가던 중 철이형채널을 접하게 되어 돈의 규칙과 비슈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책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우리의 관념도 바뀌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철이형을 통해 돈의 규칙과 경제적 부를 향해가는 여정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철이형과 같은 지혜와 통찰이 없지만 조물주께서 철이형을 통해 알려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감사할 다름입니다.
2비트 투자중입니다. 지금의 가격은 다시 만날 수 없는 가격이 될것이며 슈퍼싸이클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후 기하급수적인 자산증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100억 자산가를 꿈꿈니다.
철이형과 함께라면 가능할거라 확신합니다.
본 싸이클이 끝나고 철이형의 미션이 끝날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큰 꿈을 위해 가야할길이 있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계속 함께하고 싶습니다.
컨설팅도 받고싶고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 기대를 접고 기다려 볼께요 ...ㅎ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15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나
2024-07-10
안녕하세요.
제가 처리형을 만나게 된건
24년 3월경 비슈사 책을 접하면서 입니다. 그 전에 저의 투자경력이라고는 21년에 코인 최고점에 물린 경력 국장 미장불문 단타로 번 돈을 그대로 다시 잃어본 사팔 경력 다수이며…
그 뒤로는 올웨더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위주의 미국 주식모으기를 했으나 얼마 벌지 못한 경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와중에도 욕심을 누르지 못하고 뇌동매매를 한 적이 많습니다. 이번엔 제 감이 맞을거라는 근거없는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개미중에 상개미(?)였습니다.
다만 코인은 한번 해봤다고 이번 사이클에는 나름 좀 일찍 사서 (비트코인 ETF승인 전) 2배 수익으로 뉴스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팔고 나서 처리형 책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 책을 읽고 팔았던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샀을 때와 크게 달라진 점은 제가 비트코인 현상 그 잡채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 가격에 사면서도 전혀 불안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흥미의 트리거가 처리형의 책이었습니다. 그 뒤로 처리형 비롯 다른 전문가분의 책도 강의도 닥치는대로 파고들었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가격변동에도 전혀 흔들리지않게 되었고 원칙으로 세웠던 DCA도 충실히 했습니다.
저의 강점이라하자면 뭔가 원칙을 정하면 실행에 미련이 없긴합니다.
어찌되었든 조급함, 불안함, 나약함.
투자세계에서 불필요한 그 모든 감정들이 사라진 것에 처리형과의 만남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수익이라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미 사이클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으며 내면에서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만큼 큰 배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실패는 가정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저도 지금은 하루살이 직장인인데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제 시간을 제가 통제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11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지너**
2024-07-1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기업에 입사해서 10년 넘게 일만하다 뒤늦게 투자에 발을 들인 사람입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입사에서 그런지 제 꿈을 펼칠수 있는건 오로지 대기업에 입사해서 돈을 벌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 해야지만 꿈이 더 커질꺼라 생각하고 근 10년간 회사일만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일에대해 무료함을 느끼고 정작 제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돈도 돈인데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졌어요. 그러던중 유튜브에서 철이형을 만나 투자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멘탈클럽에 들어와서 신세계를 만났어요~!! 투자도 투자인데 인문학을 알려주시고 삶에 대한 가르침을 진정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는 자동적으로 잘되고 행복감도 더욱 높아 졌습니다. 제가 그걸 몸소 느끼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영감을 공유하고 추천했어요~ 멘탈클럽에 들어와서 돈도 많이 벌었고 삶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철이형이 가르침에 따라 제삶의 그릇도 키우고 투자도 잘 될거 같아요
누구든지 이 강의를 듣다보면 삶의 에너지가 달라져서 투자도 잘되고 자기 생활에 있어 행복감이 절대적으로 늘어날거 같습니다~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의 강의였고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강의보다는 물고기를 스스로 잡는 방법을 깨우쳐 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하네요 다들 멘탈클럽 철이형 강의 안들으면 인생에 손해니깐 무조건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멘탈클럽 화이팅 ~^^
쏘니***
2024-07-11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e*****
2024-07-10
안녕하세요 저는 46세 직장인입니다...멘탈이 전부다 채널은 21년부터 구독하고 있었고 그때는 미국주식만 투자하던 평범한 투자자였습니다. 테슬라 투자를 통해 처리형을 알게되었고, 돈의규칙 책을통해 증폭의 규칙의 대단함, 기업분석 요령을 통해 제가 그전 20년동안 얼마나 내 원칙없이, 공부없이 투자해왔는지 깨닫게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투자하다가 쪽박을 차더라도 환경이 그렇게만든거라면 화내곤 했는데 그게 아니었던거고, 자본주의를 잘몰랐던것이었습니다.
처리형의 강의를 결제하고 처음엔 비슈사를 통해 비트코인투자를 확신하게되었고, 퍼펙트 포트폴리오를 통해 비트코인을 벗어나 평생 투자의 지침으로 삼을 원칙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처리형의 멘티가 되었음을 감사하고 있었는데...그랬는데...
솔직히 제가 증폭을 처리형님이 말씀해주신 원칙을 벗어나서 빚어진 일이었지만 이번 하락장에 약간 원망하는 마음도 들었었지만 이때를 기회로 5월부터 멘탈규칙을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겉핥기로 공부했다면 이번엔 멘탈규칙이 무슨작용을 하는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추천도서들과 함께 파고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처리형님은 돈을 버는 방법을 넘어서 제가 인생에 나아가야 할방향을 잡게해주셨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으며, 매일 올려주시는 시황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재화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베풀어주신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쏘니***
2024-07-10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민*
2024-07-10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서 조그마한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경 친구로부터 원코인이라는 코인에 투자하면 큰돈이 된다는말에
3천만원 정도 투자(집사람 몰래)하여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코인은 다단계 폰지사기코인
이고 설립자는 FBI 수배범인줄 알고는 코인이라는 것이 모두 사기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023년에 저희 아들한테 비트코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치저장수단으로 좋다는 말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면 먼저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에 오태민 교수의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자본주의, 레버리지등를 읽으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고 금년초에 신민철 작가님의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을 2번정도 정독하면서 확신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현재 저는 6.3btc 저희 아들은 1btc의 코인을 매수했고 저희 와이프는 제가 원금을 보장해 주겠다라면 말에 0.5btc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제도에 있는 저희친구한테도 작가님의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을 읽어 보라고 권유하여 현재2btc 정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천안에 사는 저희 친누나도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권유했으나 조카들이 반대하여 아직은 확신이 안서는 모양입니다.
저희 가족은 업비트에 거래를 하고 있는데 해킹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있는데 개인지갑으로
옮겨야 하는건지 만약 옮긴다면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장기적인 투자로 천안시 성환읍 종축장 부지근처에 토지를 매입하였는데 비트코인으로 재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투자자문을 받고싶습니다.
지루한 장마기간에 몸건강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쏘니***
2024-07-10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태*
2024-07-09
안녕하세요 30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8년도부터 한 2년동안은 적금만 하다가 2021년부터 2023년 말까지 미국주식과 비트코인에 월 100만원씩 투자해서 총 6000만원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멘탈이 전부다' 채널을 보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항상 마지막에는 비트코인에 대해 말씀하시는걸 보고 좀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클래스유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비트코인이야 말로 주식보다 쉽고 적금은 최악의 재테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평단가는 40000달러정도고 현재는 수익 포함해서 약 1억정도가 되고 알트코인에도 솔라나에 투자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주식을 할 때는 1억 모으는게 꿈이었는데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1억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처리형께서 1억을 모으니 10억이 모으고 싶고, 10억을 모으면 100억을 모으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더라고요
보통의 사람들은 몇십억 모으면 경제적 자유가 꿈이라고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그런 꿈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더불어 비트코인의 본질, 투자를 왜 해야되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그리고 제 투자금의 일부를 제가 다녔던 모교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교재비나 인터넷 강의비 같은 부분을 지원해주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제가 고등학교때 형편이 많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인생을 사는 동안 비트코인은 평생의 자산으로 가져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처리형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달드립니다.
쏘니***
2024-07-10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빽만**
2024-07-08
아, 이건 아래 글이 수정이 안되어서 적고 싶었던 거 더 적는 글입니다.ㅋㅋ 저는 현재 휴직중이고, 원래는 비트코인 때문에 휴직한 건 아니고 아이들 케어하려고 휴직한 사람입니다. 올해 9월에는 복직하려고 했는데 안하려구요^^ 처리형님이랑 비트코인 공부하고 대응(대응 할 건 없지만^^)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요. 직장에서 월급 벌어도 물가상승률도 못따라가고 13년 일했는데 고작 월급은 130만원? 정도 올랐다는게 너무 개탄스러워서요.. 내년에도 쉬려고 합니다. 처리형님이랑 매도타이밍 잡아야 하니까요.ㅎㅎ 처리형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멘탈공방 덕분에 투자 난이도가 거의 극하입니다. 가만히 있다가 지금이에요 분할 매도 시작하세요. 그러면 하면 되니까요. 저는 차트 볼줄도 모르고 고점신호 볼 줄도 모르거든요.. 저같은 쪼렙도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리형님 건강하시구, 이 다음 사이클에서도 이끌어주실거죠?^^
빽만**
2024-07-08
비트코인 투자의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된건 올해 2월이었습니다. 지인 모임에서 한 지인이 너희들에게만 알려준다면서 꼭 투자하라고, 아주 소액이라도 해보라고 강권하기에 사야겠다 생각만 했던 게 시간이 지나 3월 급등장 중간에 가진돈에 어머니가 투자하라고 주신 모든돈 풀매수를 ㅋㅋㅋ 해버렸습니다.. 그것도 빗썸에서 원화로.ㅋㅋㅋ 투자의 투자도 몰랐던 저기에 무지성 투자를.. 이정도면 투기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 어쨌든 그 당시에는 10분마다 가격 오름에 기뻐하며 심장이 뛰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ㅋㅋ 그 후 단기 하락장을 맞이하고 말았네요..ㅋㅋㅋ 진작에 처리형님을 알았다면 이런 이상한 짓은 안했을 텐데 모르니까 용감했던 것 같습니다. 풀매수 후 내 돈이 잔뜩 들어가있으니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오태민 교수님, 강환국 작가님 등등 유튜브에서 여러 분을 만나보고 처리형님을 만났을 때, 아 이분이다! 하고 바로 멘탈이 전부다 가입하고 비슈사 공부 시작했습니다. 횡보장 및 단기 하락장인 지금, 제 전 재산 몰빵에 어머니 돈까지 비트코인이라는 요놈에 묶여있지만 전혀 두렵지가 않습니다. 518 규칙 꼭 지키라고 하셔서 소액으로 마진 시작해서 35K는 되어야 50%되네요. 설마 여기까지 빠지지는 않겠죠? ㄷㄷㄷ 뭐 그때가 되도 처리형님이 말씀하신대로 미리 마진 처분하여 제 재산 지키겠습니다. 제 멘탈 붙잡아주시는 처리형님 덕분에 밤에 잘 자고, 아침에 두려움 없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뭐, 매일 아침 바이낸스 볼 때마다 오잉 또 빠진다고?? 하기는 하지만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시는 라방 보면서 마음 다잡고, 물론 조금 더 늦게 들어갔으면 좋았을 알트코인ㅋㅋ들 아예 쳐다도 안보면서 불장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불장이 되면 이 곳에 불나방처럼 투자자들이 또 몰려들겠죠. 당시 3월의 저처럼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성공적인 투자하시기를 기원하며, 대 부호가 될 저를 상상하며 ㅋㅋ 글 마칩니다. 모두들 더운 날씨, 습한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쏘니***
2024-07-08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시*
2024-07-03
왜 지금 알았나 싶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생기고 직접 투자를 하면서 지금처럼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 저는 남들이 흔히 얘기하는 똥손입니다. 손만 댔다 하면 가격이 떨어지더라구요. 이것저것 공부할 것들도 너무 많고, 저에게는 벅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투자가 너무 편했습니다. 생각할 것도 많지 않고 사이클이 명확하다는 사실과 비트코인의 정확한 가치를 인지하고 난 이후부터는 그저 지금같은 횡보장도 즐거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시장에 늦게 들어오셨다면 지금 조정이 힘들 수도 있지만 조금 일찍 처리형을 알고 비트코인에 투자한 저는 한 없이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 이번 사이클의 후반부에 달라질 인생이 기대가 됩니다 ^^
쏘니***
2024-07-03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바닷***
2024-07-02
앗! 시간은 거꾸로 돌아가서 몇달전유투브에서
신민철 작가님으로 나오셨는데
인터뷰하는 내용에서
말씀하신내용이 다른작가분들하고 느끼는 감정이달랐고 특히
처음접하는 사람한테 말해주듯이 자세한 설명과 체계적인 내용들이 와닿아 마침 경제일 하면서 공부도 하고 암호화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지라
그전에 이미 5년정도 플랫폼관련한 블록체인과 경제를 공부하던중에 확실하게 필이 꽂혀서 처리형님
슈퍼사이클 책을 구매 멘탈공방 가입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고 그덕에 돈에규칙을 통해 내생활에 적용하면서 조그마한 적금을 깨고 투자마인드로 전환할수 있는계기를 만들어주었고 하루하루 답습하면서 해나가는걸 원칙으로 하루중 일부분으로 살아가고 있고
뿌린대로 거둬드린다는 말처럼 제소신것 가진것 만큼 아는것 만큼 투자진행을 해볼려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좋은 멘탈이 전부다가 되었으면 바램이고 그속에서 많은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쏘니***
2024-07-03
멘탈이 전부다 사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최현*
2024-07-02
안녕하세요. 3월부터 비슈사 프로젝트 강의를 듣고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는 30대 멘탈이 전부다 멤버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전혀 몰랐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을 만났다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주변에 그 누구도 코인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다고 보수적인 제가 막연하게 투자하는 성격은 또 아니라서 주식과 예적금 위주로 투자를 병행했습니다. 보수적인 스타일이 그렇듯 큰 손해 없이 자산을 불려나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막막했습니다. 나름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들여도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멘탈공방(지금은 멘탈이 전부다로 바뀌었네요)을 알게 됐고 무료 강의도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비슈사 프로젝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모두 듣고 직감적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강의를 듣고 증폭도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안 것이 큰 행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돈에 대해 막연했던 제가 지금은 반감기 동안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고, 반감기 이후의 투자까지 생각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한 일인 것 같습니다. 돈에 대한 막연함도 사라졌습니다.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멘탈이 전부다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